폴로라 소개
폴로라는 실제 사람의 삶을 바탕으로 AI 페르소나를 만듭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배운 것을 모읍니다. 결정 앞에 선 누구나 그 경험을 빌려 쓰고, 결정은 스스로 내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몸으로 배운 것은 좀처럼 글로 남지 않습니다.
그 일을 맡을지, 부모님께 어려운 말을 어떻게 꺼낼지, 사업을 언제 접을지. 이런 고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은 직접 겪어 본 사람이고, 가장 쓸모 있는 이야기는 지금 다시 한다면 무엇을 다르게 하겠다는 말입니다.
그런 이야기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만 남습니다. 그사이 인터넷에는 AI가 쓴 글이 늘고, AI는 다시 그 글을 배웁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살아온 이야기를, 찾기 어려워지기 전에 남겨 두려고 합니다.
페르소나로 현실을 미리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페르소나를 가르치려면 AI와 대화하며 자신의 삶을 자기 말로 들려주면 됩니다. 그 페르소나에게 무언가를 물으면 그 사람이 할 법한 답을 합니다. 여러 페르소나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어떤 계획이나 제품, 변화를 실제로 벌어지기 전에 여러 쪽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서툽니다. 모델이 좋아질수록 함께 나아지고, 사람들이 가르쳐 준 내용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프로필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UC 버클리 연구진은 언어 모델에 나이, 직업, 소득 대신 한 사람의 살아온 이야기를 주었을 때, 설문 답이 실제 사람들의 응답에 최대 18% 더 가까워진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폴로라의 페르소나도 그래서 삶에 대한 대화에서 시작합니다.
Moon 외, 2024 (UC 버클리)결정은 직접 내립니다.
AI는 제안하고 물러서야 한다고 믿습니다. 폴로라는 추천하고, 고르는 것은 사람이며, 사람 모르게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의견이 엇갈리면 그 답들을 모두 보여 줍니다.
경험은 그것을 살아온 사람의 것입니다.
페르소나를 공개할지는 그것을 가르친 사람만 정하고, 언제든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르소나의 답이 쓰여 수익이 생길 때, 그 뒤에 있는 사람도 그 몫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만들어 갈 것.
사람들은 갈수록 자신을 아는 AI와 함께 더 많은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삶으로 만든 페르소나가 그 출발점입니다.
다음으로 회사와 연구자는 하나의 질문을 수천 명의 페르소나에게 한 번에 던지고, 결정이 나가기 전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보게 됩니다. 그다음은 사람들 전체가 어떻게 반응할지 미리 돌려 보는 시뮬레이션입니다.
기업 · 연구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