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트리밍 구독료, 내가 듣는 가수에게 갈까?

직접 가지는 않습니다. 구독료는 나라별로 한 통에 모였다가 전체 재생에서 차지한 비율대로 나뉩니다. 내 재생도 셈에 들어가지만, 돈이 어디로 갈지는 가장 많이 듣는 사람들이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비즈니스와 경제 · 2026-10-02

내 구독료는 나라 전체가 함께 쓰는 한 통에 들어갑니다

매달 음악 구독료를 내고 주로 세 아티스트의 노래만 듣는다고 해 봅시다. 내 돈이 그 세 사람에게 나뉘어 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한 나라의 모든 구독료와 광고 수입이 매달 한 통에 모입니다. 이 돈은 재생 비율대로 나뉩니다. 어떤 아티스트의 노래가 그달 그 나라 전체 재생의 1%를 차지했다면, 그 음원을 가진 쪽이 그 나라에서 나가는 음원 정산금의 1%를 받는 식입니다. 영국 경쟁시장청은 이렇게 재생 비율로 나누는 방식을 대부분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쓰는 모델이라고 설명합니다.

청취자가 두 명뿐인 나라를 떠올리면 무슨 뜻인지 보입니다. 두 사람은 같은 구독료를 냅니다. 한 사람은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 두고 한 달에 900곡을 듣고, 다른 사람은 100곡을 듣습니다. 둘이 합쳐 1,000번을 재생했으니, 두 사람의 구독료로 마련된 음원 정산금도 900 대 100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사람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두 번째 사람이 낸 돈의 대부분까지 가져가는 셈입니다. 그렇다고 내 재생이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 들을 때마다 내가 듣는 아티스트의 몫이 조금씩 커집니다. 다만 내 돈은 주변 사람들이 무엇을 얼마나 많이 듣는지를 따라갑니다.

스포티파이도 이 계산을 직접 이렇게 설명합니다. 매달 나라마다, 어떤 음원 권리자의 음악이 그 나라에서 재생된 횟수를 그 나라 전체 재생 수로 나누면, 그 나라 정산금 통에서 그 권리자가 받을 몫이 나옵니다. 통은 나라마다 그 나라의 구독료와 광고 수입으로 채워지므로, 같은 한 번의 재생도 나라에 따라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구독료, 정산금은 900 대 100으로 나뉩니다 · 한 나라에서 한 달 동안 두 청취자가 재생한 횟수와, 각자 듣는 아티스트에게 가는 음원 정산금 몫 · 하루 종일 듣는 청취자 · 적게 듣는 청취자 · 900곡 · 100곡 · 공동 통을 설명하려고 글에서 든 가상의 두 사람 예시이며, 실제 청취 자료가 아닙니다.
한 나라에서 한 달 동안 두 청취자가 재생한 횟수와, 각자 듣는 아티스트에게 가는 음원 정산금 몫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음악의 권리자에게 돈을 줍니다

이 돈은 음악가에게 곧장 가지 않습니다. 스포티파이는 구독과 광고로 버는 음악 수입의 대략 삼분의 이를 정산금으로 떼어 둔다고 말합니다. 그 가운데 약 오분의 사는 녹음된 음원 몫이고, 약 오분의 일은 곡 자체, 곧 작사·작곡가와 음악 출판사의 몫입니다. 돈을 받는 쪽은 권리를 가진 회사와 단체입니다. 음반사, 독립 아티스트의 음악을 서비스에 올려 주는 유통사, 음악 출판사, 저작권 단체입니다.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나 작곡가에게 직접 돈을 주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물론 아티스트가 권리자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 음원을 직접 가진 독립 아티스트가 그렇습니다.

그다음 아티스트에게 얼마가 가는지는 아티스트가 그 회사들과 맺은 계약에 달려 있고, 계약은 아티스트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한 번 재생에 얼마라는 정해진 금액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재생당 단가는 보통 1센트에도 못 미치는데, 이는 나중에 거꾸로 계산해 낸 평균이고 나라와 요금제와 달에 따라 바뀝니다. 청취자가 곡마다 돈을 내지 않으니 재생 한 번에 얼마씩 주는 주요 서비스도 없다는 것이 스포티파이의 설명입니다.

스포티파이는 권리자에게 주고, 나머지는 아티스트의 계약이 정합니다 · 스포티파이의 구독·광고 수입이 아티스트에게 가는 길 · 구독료와 광고 · 정산금 통 · 권리자 · 아티스트 · 매달 나라별로 모임 · 음악 수입의 대략 삼분의 이 · 음반사, 유통사, 출판사, 저작권 단체 · 각자의 계약에 따라 지급 · 비율은 스포티파이가 밝힌 대략의 수치입니다. 자기 음원을 가진 독립 아티스트는 스스로 권리자입니다.
스포티파이의 구독·광고 수입이 아티스트에게 가는 길

2024년 4월부터 스포티파이에서는 한 곡이 1년에 1,000번은 재생돼야 돈이 됩니다

스포티파이는 2024년 4월에 규칙 하나를 바꿨습니다. 이제 한 곡은 지난 12개월 동안 모든 나라를 합쳐 최소 1,000번 재생돼야 음원 정산금을 받습니다. 정산은 여전히 달마다 계산되고, 기준을 넘었다고 해서 그 전 달들의 몫까지 소급해 주지는 않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아티스트 지원 페이지는 서로 다른 청취자도 일정 수 이상이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누군가 한 곡을 수백 번 틀어 기준을 채우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인원수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기준은 음원 몫에만 적용됩니다. 스포티파이는 작사·작곡과 출판 쪽 정산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스포티파이는 2023년 말 이 변경을 발표하면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기준에 못 미치는 곡들은 전체 재생의 0.5%였고 한 달 평균 0.03달러쯤을 벌었는데, 출금 최소 금액과 은행 수수료를 거치면 그 돈이 권리자에게 끝내 닿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스포티파이는 이런 곡들의 몫을 모두 합치면 한 해 약 4,000만 달러이고, 이 돈은 대신 기준을 넘은 곡들에 나뉜다고 했습니다. 권리자에게 나가는 총액은 그대로이고 회사가 챙기는 차액은 없다는 설명입니다. 이것은 스포티파이의 숫자이고 스포티파이가 내세운 이유입니다. 비판하는 쪽은 같은 장치를 반대편에서 봅니다. 기준 아래에서 적게 재생되는 곡은 돈을 벌 길이 막히고, 그 몫은 더 많이 재생되는 곡으로 옮겨 간다는 것입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기준 아래 곡은 한 달 평균 0.03달러쯤 벌었습니다 · 12개월 동안 1,000번 미만 재생된 곡, 스포티파이가 2023년 말 밝힌 수치 · 0.5% · $0.03 · 4,000만 달러 · 전체 재생 가운데 이 곡들의 몫 · 곡 하나가 한 달에 번 대략의 평균 · 한 해 대략의 합계, 이제 기준을 넘은 곡들에 나뉨 · 스포티파이의 숫자와 이유입니다. 비판하는 쪽은 적게 재생되는 곡의 몫이 더 많이 재생되는 곡으로 옮겨 간다고 봅니다.
12개월 동안 1,000번 미만 재생된 곡, 스포티파이가 2023년 말 밝힌 수치

내 구독료를 내가 들은 음악에만 나누는 방식, 실제로 쓰는 곳은 어디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안은 구독자 한 사람의 구독료를 그 사람이 들은 음악에만 나누는 것입니다. 흔히 이용자 중심 정산이라고 부릅니다. 사운드클라우드는 2021년 4월부터 그 한 갈래를 써 왔고, 스스로는 팬 파워드 로열티라고 부릅니다. 처음에는 플랫폼을 통해 직접 정산받는 독립 아티스트에게 적용했습니다. 이 방식에서는 대상 청취자의 구독료나 그 청취자가 들은 광고에서 나온 수입이 그 청취자가 재생한 아티스트에게 갑니다. 2022년에는 세계 3대 음반사 가운데 하나인 워너뮤직그룹이, 2023년에는 독립 음반사들의 음원 사용 계약을 대신 맺어 주는 멀린이 합류했습니다.

프랑스 스트리밍 서비스 디저도 자주 함께 언급되지만, 디저가 유니버설뮤직그룹과 2023년 10월 프랑스에서 시작한 모델은 성격이 다릅니다. 두 회사는 이를 아티스트 중심 모델이라고 부릅니다. 하나의 공동 통은 그대로 두고, 재생에 매기는 무게를 바꿉니다. 한 달에 1,000번 이상 재생되고 서로 다른 청취자가 500명 이상인 아티스트의 재생은 두 배로 셈하고, 청취자가 직접 찾아서 들은 곡의 재생은 거기서 다시 두 배로 셈합니다. 청취자 한 사람이 차지할 수 있는 무게에도 한도를 둡니다. 한 사람의 재생은 한 달 1,000번까지 정산에 들어가고 그 이상은 비중을 줄여 셈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듣는 사람도 통에서 끝없이 많은 몫을 끌어갈 수는 없습니다. 2025년 1월 디저와 프랑스의 작사·작곡가 저작권 단체 사셈은 이 모델을 프랑스의 작사·작곡 저작권료에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리하면, 사운드클라우드 방식은 구독료 하나하나를 그 돈을 낸 청취자의 청취에 묶어 둡니다. 디저 방식은 공동 통을 유지하되 청취자 한 사람과 재생 한 번이 셈에 얼마나 들어갈 수 있는지에 한도를 둡니다.

한쪽은 내 구독료를 나누고, 다른 쪽은 공동 통의 셈법을 바꿉니다 · 사운드클라우드의 팬 파워드 로열티와 디저의 아티스트 중심 모델 비교 · 내 구독료가 가는 곳 · 재생을 세는 방식 · 시작 · 사운드클라우드 · 디저 · 내가 들은 아티스트에게 · 내 재생만 · 2021 · 공동 통으로 · 일부 재생은 두 배, 한 사람당 한도 · 2023 · 사운드클라우드 방식은 대상 청취자에게 적용됩니다. 디저 방식은 프랑스에서 유니버설뮤직그룹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의 팬 파워드 로열티와 디저의 아티스트 중심 모델 비교

프랑스가 직접 계산해 보니, 아티스트보다 청취자 사이의 변화가 더 컸습니다

2021년 1월 프랑스 국립음악센터(CNM)는 회계·컨설팅 회사 딜로이트가 수행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디저와 스포티파이의 프랑스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각자의 구독료가 그 사람이 들은 음악에만 갔다고 가정하고 2019년 정산금을 다시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로 방식을 바꾼 서비스의 결과가 아니라 모의 계산입니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청취자 사이에서 나타났습니다. 디저 자료에서 가장 많이 듣는 청취자들은 전체 구독자의 약 31%였는데, 공동 통 방식에서는 이들이 정산금의 69%가 어디로 갈지를 정했습니다. 이용자 중심 방식이라면 이 몫은 31%로, 이들이 낸 구독료의 비중과 같아집니다.

아티스트 사이의 변화는 논쟁의 열기에 비해 작았습니다. 디저 자료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 10명은 정산금의 17.2%를 잃게 되는데, 한 사람당 평균 한 해 수십만 유로입니다. 표본이 더 작은 스포티파이 자료에서는 12.5% 줄었습니다. 상위 10,000명 바깥의 아티스트는 평균 5.2% 늘어나는데, 연구는 이를 아티스트 한 명당 한 해 10유로 미만으로 봅니다. 게다가 그 돈은 해당 음악의 권리자 모두가 나누는 금액이지 아티스트가 손에 쥐는 돈이 아닙니다. 장르별로는 랩이 약 21%, 힙합이 약 19% 줄고, 팝은 약 12%, 록은 약 13% 늘어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CNM 의장 장필리프 티엘레는 작사가, 작곡가, 연주자가 더 나은 보수를 위해 싸울 곳은 여기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2024년 학술지에 실린 프랑수아 모로 연구진의 논문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동료 심사를 거친 이 연구는 디저 유료 구독자 154,505명의 2020년 청취 기록으로 모의 계산을 했는데, 이용자 중심 정산은 주로 최정상급 스타, 랩과 힙합, 신곡에서 돈을 빼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또 연구진이 직접 모형으로 짜 본 아티스트 중심 모델은 전업 아티스트의 수입을 의미 있게 높이지 못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31%가 정산금의 69%를 움직였습니다 · 디저 프랑스 유료 구독자 가운데 가장 많이 듣는 층, 2019년 정산금 기준(%) · 구독자 가운데 비중 · 공동 통에서 좌우하는 정산금 · 이용자 중심일 때 좌우하는 정산금 · 31% · 69% · 프랑스 CNM 의뢰로 딜로이트가 수행한 모의 계산이며, 실제로 방식을 바꾼 서비스의 결과가 아닙니다.
디저 프랑스 유료 구독자 가운데 가장 많이 듣는 층, 2019년 정산금 기준(%)

진짜 질문은 누구의 재생이 통 안에서 셈에 들어가느냐입니다

그러니 기억해 둘 문장은 이것입니다. 내 구독료는 내가 듣는 아티스트 몫으로 따로 떼어지지 않습니다. 내 구독료가 사는 것은 내 나라에서 재생된 모든 음악 가운데 한 조각입니다. 내 재생은 내가 듣는 아티스트의 몫을 키우지만, 돈이 어디로 갈지는 가장 많이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 정합니다. 내 구독료가 내 청취를 따라가게 바꾸면, 주로 많이 듣는 사람에게서 적게 듣는 사람에게로 무게가 옮겨 갑니다. 대부분의 아티스트에게 그 변화는 프랑스 모의 계산 기준으로 몇 퍼센트 정도입니다.

그래서 논쟁의 초점도 옮겨 갔습니다. 스포티파이의 1,000번 기준도, 디저의 두 배 가중치와 청취자당 한도도 공동 통은 그대로 둔 채 그 안에서 어떤 재생을 얼마만큼 셈할지를 바꿉니다. 디저의 청취자당 한도는 많이 듣는 한 사람이 돈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정도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이용자 중심 정산의 생각을 일부 빌려 오기도 합니다. 다음에 스트리밍 정산이 뉴스에 나오면, 통을 어떻게 나누느냐만이 아니라 누구의 재생이 셈에 들어가느냐를 물어보면 됩니다.

음악 스트리밍 구독료, 내가 듣는 가수에게 갈까?음악 스트리밍 구독료, 내가 듣는 가수에게 갈까?내 구독료는 내가 듣는 아티스트에게 곧장 가지 않고, 나라별 한 통에 들어갑니다. · 스포티파이는 이 통을 매달 그 나라 전체 재생에서 아티스트마다 차지한 비율대로 나눕니다. 내 재생도 셈에 들어가지만, 다른 사람들의 재생도 모두 들어갑니다.하루 종일 듣는 청취자 · 적게 듣는 청취자 · 900곡 · 100곡 · 같은 구독료, 정산금은 900 대 100으로 나뉩니다 · 한 나라에서 한 달 동안 두 청취자가 재생한 횟수와, 각자 듣는 아티스트에게 가는 음원 정산금 몫 · 공동 통을 설명하려고 글에서 든 가상의 두 사람 예시이며, 실제 청취 자료가 아닙니다.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음악의 권리자에게 돈을 줍니다. · 그다음 아티스트에게 얼마가 가는지는 계약마다 달라서, 재생 한 번에 얼마라는 정해진 금액이 없습니다. · ※ 음악의 권리자 : 음반사, 유통사, 음악 출판사, 저작권 단체, 또는 자기 음원을 직접 가진 독립 아티스트0.5% · $0.03 · 4,000만 달러 · 전체 재생 가운데 이 곡들의 몫 · 곡 하나가 한 달에 번 대략의 평균 · 한 해 대략의 합계, 이제 기준을 넘은 곡들에 나뉨 ·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기준 아래 곡은 한 달 평균 0.03달러쯤 벌었습니다 · 12개월 동안 1,000번 미만 재생된 곡, 스포티파이가 2023년 말 밝힌 수치 · 스포티파이의 숫자와 이유입니다. 비판하는 쪽은 적게 재생되는 곡의 몫이 더 많이 재생되는 곡으로 옮겨 간다고 봅니다.구독자 가운데 비중 · 공동 통에서 좌우하는 정산금 · 이용자 중심일 때 좌우하는 정산금 · 31% · 69% · 31% · 가장 많이 듣는 31%가 정산금의 69%를 움직였습니다 · 디저 프랑스 유료 구독자 가운데 가장 많이 듣는 층, 2019년 정산금 기준(%) · 프랑스 CNM 의뢰로 딜로이트가 수행한 모의 계산이며, 실제로 방식을 바꾼 서비스의 결과가 아닙니다.구독료가 내 청취를 따라가도, 대부분 아티스트의 몫은 몇 퍼센트만 달라집니다. · 프랑스 국립음악센터(CNM) 의뢰로 딜로이트가 2019년 정산금을 놓고 한 모의 계산입니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청취자 사이에서 나타났습니다.출처 15 : artists.spotify.com · Spotify for Artists, Royalties Guide, loudandclear.byspotify.com · Spotify Loud & Clear, FAQ, assets.publishing.service.gov.uk · UK 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 Music and streaming final report + 12전체 글 읽기 · polor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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