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라 픽스

  1. 회식 삼겹살은 막내가 구워야 할까, AI 넷의 토론에서는 누가 이겼을까? AI와 사회

    심판 AI 제미나이는 혼자 ‘막내가 굽는다’를 편 키미에게 1위를 줬습니다. 나머지 셋은 모두 ‘잘 굽는 사람이 굽는다’ 편이었고, 제미나이도 현실의 집게는 그쪽에 주라고 덧붙였습니다.

  2. 여러 AI에게 동시에 묻는 서비스, AI끼리 토론시키려면 어디가 맞을까? AI와 사회

    AI끼리 토론시키는 게 목적이라면 실험 속 AI 모델들은 대부분 폴로라를 꼽았습니다. 답을 나란히 비교하려면 ChatHub, 개발자라면 OpenRouter Fusion이었습니다. 폴로라 운영자가 폴로라에서 돌린 실험입니다.

  3. 관세는 결국 누가 낼까, 수출국일까 수입국일까? 비즈니스와 경제

    대개 물건을 들여오는 기업이 자기 나라 세관에 냅니다. 최근 미국 관세에서는 외국 판매자가 값을 거의 내리지 않아, 부담이 미국 안에서 기업과 소비자에게 나뉘었습니다.

  4. 유류세를 면제하면 기름값은 그만큼 내릴까? 미국 주들의 사례 비즈니스와 경제

    대부분은 내리지만 세금만큼 다 내리는 일은 드뭅니다. 과거 미국 여러 주의 유류세 한시 면제를 분석한 연구들에서 주유소 가격은 면제된 세금의 약 58~87퍼센트만큼 내렸고, 그 폭은 주와 분석 방법에 따라 달랐습니다. 유류세는 주유소 계산대가 아니라 도매 단계에서 걷혀 주유소 가격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금을 깎아도 공급업체와 주유소가 넘겨주는 만큼만 운전자에게 돌아갑니다. 면제가 끝나고 세금이 다시 붙을 때 가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사례마다 달랐습니다.

  5. 분리수거한 플라스틱, 정말 재활용될까? 과학과 건강

    대부분은 새 플라스틱이 되지 못합니다. 수거함은 선별장으로 가는 첫 단계일 뿐이고, 사려는 곳이 있는 플라스틱만 다시 쓰입니다. 주로 투명 음료병과 우유통입니다. 2019년 전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된 것은 약 9퍼센트였습니다.

  6. 신용카드 캐시백, 그 돈은 누가 낼까? 비즈니스와 경제

    대부분은 가게가 냅니다. 카드 결제마다 가게가 내는 수수료가 재원이고, 그 수수료가 값에 얹히면 현금이나 체크카드로 사는 손님도 함께 냅니다. 미국 카드사는 이 수수료 수입의 10분의 9 가까이를 리워드로 돌려줍니다. 카드 사업의 주 수입원은 카드값을 다 갚지 않고 넘기는 사람이 내는 이자입니다.

  7. 영화관은 왜 티켓보다 팝콘으로 돈을 벌까? 비즈니스와 경제

    미국에서는 티켓값의 절반가량을 배급사가 가져가지만, 스낵 1달러에 드는 재료비는 약 20센트입니다. 인건비와 임대료를 빼기 전 기준으로 2025년 AMC는 스낵에서 티켓과 거의 같은 돈을 남겼고, 시네마크는 스낵에서 더 많이 남겼습니다.

  8. 델타항공은 항공사일까, 마일리지 장사일까? 비즈니스와 경제

    마일리지 쪽에 더 가깝습니다. 델타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마일리지를 팔아 2025년에 받은 돈은 그해 영업이익 58억 달러의 약 1.4배였습니다. 매출은 아직 항공권이 가장 많지만, 돈이 남는 곳은 마일리지입니다.

  9. AI 때문에 노트북과 스마트폰 값이 오르는 이유는? 비즈니스와 경제

    AI 서버용 메모리와 노트북·스마트폰용 메모리는 같은 회사들이 같은 공장에서 같은 실리콘 웨이퍼로 만듭니다. 그런데 AI용 메모리는 같은 용량을 만드는 데 웨이퍼가 약 세 배 듭니다. 웨이퍼가 AI 쪽으로 쏠리면서 일반 메모리는 귀해지고 비싸졌고, 기기 제조사는 오른 값의 일부를 소비자 가격에 얹고 있습니다.

  10. 마트 PB 상품, 옆 칸 유명 브랜드 회사가 만들까? 비즈니스와 경제

    가끔은 그렇지만, 유명 브랜드 제품을 포장만 바꾼 경우는 드뭅니다. PB는 마트가 정한 사양대로 만들고, 자기 브랜드도 파는 회사가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름은 좀처럼 밝혀지지 않습니다. 연구들은 이름을 감추는 편이 마트와 브랜드 회사 모두에 이롭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11. 음악 스트리밍 구독료, 내가 듣는 가수에게 갈까? 비즈니스와 경제

    직접 가지는 않습니다. 구독료는 나라별로 한 통에 모였다가 전체 재생에서 차지한 비율대로 나뉩니다. 내 재생도 셈에 들어가지만, 돈이 어디로 갈지는 가장 많이 듣는 사람들이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12. 여론조사 4%p 앞서면 오차범위 밖일까? 정치와 정책

    대개는 알 수 없습니다. ±3%p라는 오차범위는 후보 한 명의 지지율에 붙는 값이라, 두 후보 격차의 오차는 약 6%p입니다. 실제 여론조사는 발표된 오차범위보다 더 크게 빗나가기도 합니다.

  13. AI 시대에는 한 우물을 파야 할까, 두루 넓혀야 할까? AI와 사회

    최신 자료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 누구의 기술도 측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AI 노출이 큰 미국 직종에서는 22~25세 채용이 덜 노출된 직종의 흐름에 못 미치고, 같은 직종 경력자에게는 그런 격차가 없습니다. 압박은 깊이를 쌓던 첫 직장에 걸려 있습니다.

  14. 2030년까지 가장 크게 성장할 여자 프로 스포츠 리그는 어디일까, AI 모델들의 예측은? 문화와 예술

    AI 모델들의 예측으로는 증가율에서 하키 PWHL이 가장 빠릅니다. 절대 증가폭은 TV 계약 갱신을 앞둔 축구 NWSL이 근소하게 앞섰고, 정체 위험이 가장 큰 곳으로는 배구 LOVB가 꼽혔습니다.

  15. 연방 세액공제 없이 집 에너지 개선은 무엇부터 해야 가장 빨리 본전을 뽑을까, AI 모델들이 매긴 순서는? 비즈니스와 경제

    추운 주에 있는 오래된 가스 난방 주택이라면 AI 모델들은 공기 누출 밀폐와 다락 단열을 맨 앞에 두었고, 스마트 온도조절기를 그다음에 두었습니다. 히트펌프 온수기, 전기 히트펌프, 지붕 태양광은 지역 에너지 요금과 기존 설비가 수명을 다해 가는지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요금 절감으로 보면 창호 교체와 가정용 배터리가 마지막입니다.

  16. 엑셀 재무 모델에는 Copilot, Claude, Gemini 중 무엇이 맞을까, AI 모델들이 고른 답은? 비즈니스와 경제

    새 엑셀 모델을 만들 때는 Microsoft Copilot, 기존 모델의 오류 검토에는 Claude for Excel이 맞다는 것이 Anthropic, OpenAI, Google AI 모델들의 선택입니다. Gemini는 Google Sheets 작업에 맡겼습니다. 정확도가 입증된 순위는 아니고 작업을 나누는 방식에 대한 판단이며, AI가 쓴 수식은 여전히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17. 아이 있는 집의 첫 3D 프린터, 600달러 안팎에서 AI 모델들은 무엇을 1위로 꼽았을까? 비즈니스와 경제

    AI 모델들의 토론에서 사회자 역할 모델은 밀폐형인 Elegoo Centauri Carbon 2 Combo를 1위로 꼽았습니다. 4색 공급 장치를 포함해 할인가 369달러에 판매 중인 것이 확인됐습니다. 뜨겁고 움직이는 부품이 아이 손에 닿지 않고, 출력 재료인 플라스틱을 살 돈도 남습니다. 2위는 549달러인 밀폐형 Bambu Lab P1S였습니다. 3위는 개방형 Bambu A1 Combo로, 모델들은 초보자 추천 목록에서 흔히 1위에 오르는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한 모델은 어른이 모든 출력을 지켜볼 수 있는 집이라면 여전히 A1 Combo가 1위라고 봤습니다.

  18. 40대에 학위 없이 기술직으로 전직한다면 어떤 직종이 좋을까, AI 모델들이 매긴 순위는? AI와 사회

    산업 설비 정비 기술자입니다. 폴로라가 한자리에 모은 AI 모델들의 순위에서 맨 위에 올랐습니다. 연간 일자리가 약 51,900개이고 중위 임금은 64,100달러입니다. 급여를 받으며 현장에서 배우는 길이 있어, 네다섯 해 걸리는 견습 과정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임금이 가장 높은 직종은 엘리베이터 수리로 109,910달러이지만, 미국 전체의 연간 일자리가 약 1,900개뿐입니다. 판결 모델은 순위를 바꿀 가장 큰 변수로 처음 두 해 동안 가계가 버틸 수 있는 최저 소득을 꼽았습니다.

  19. 유나바머 선언문은 AI 시대에도 유효할까? 사상과 철학

    구조를 향한 경고는 그 어느 때보다 잘 맞지만, 붕괴만이 답이라는 체념은 그렇지 않다. 폴로라가 여러 회사의 AI 모델에게 이 질문을 던지자, 모델들은 통제가 몰려 있고 거부에 큰 비용이 따르는 곳에서 AI가 개인의 자율을 좁힐 수 있다는 데는 뜻을 같이했지만, 그 결말이 필연이라거나 붕괴가 자유를 되돌려 준다는 선언문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보았다.

  20. 회사에 쌓인 AI 구독, 어떻게 점검하죠? 비즈니스와 경제

    작은 회사도 이제 기능이 은근히 겹치는 AI 도구 여러 개에 돈을 내고, 어떤 요금은 바쁜 달이면 오릅니다. 분기마다 한 번, 지출을 찾아내고 무엇을 줄일지 정하고 가격 아래 숨은 비용까지 짚는 점검법을 정리했습니다.

  21. 플로리다에 뎅기열이 왜 퍼지고, 살충제 살포로 막을 수 있을까? 과학과 건강

    미국 본토의 일상적인 질병이 된 것이 아니라, 매개 모기가 이미 자리 잡은 곳에서 지역 감염이 집중적으로 터진 것입니다. 탬파가 있는 힐즈버러 카운티는 2026년 9월 24일 지역 감염 뎅기열 사례가 170건을 넘고 주민 한 명이 숨진 뒤 7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이는 주 전체 사례의 대부분입니다. 원인은 겹쳐 있습니다. 플로리다에 연중 사는 도시형 모기, 다른 곳의 큰 유행지에서 들어오는 여행객, 모기 몸속에서 바이러스를 빨리 익게 하는 따뜻한 날씨, 그리고 작은 물웅덩이가 많은 밀집 주거지입니다. 살포와 유충 방제와 포집기는 유행을 늦추고 그 지도를 그릴 수 있지만 숨은 번식지나 쉬고 있는 모기를 모두 잡지는 못하며, 비상사태 선포 자체는 주로 예산과 물자 지원을 앞당길 뿐입니다. 기피제를 쓰고, 피부를 가리고, 방충망을 성하게 두고, 고인 물을 없애라는 것은 이 글이 아니라 보건 당국의 권고입니다.

  22. 원격 근무하기 가장 좋은 미국 중간 규모 도시는, AI 모델들이 보기에 어디일까? AI와 사회

    폴로라가 부른 AI 모델들은 2026년에 이주해 최소 오 년을 머물 완전 원격 지식 노동자에게 롤리더럼을 1위로 꼽았고, 컬럼버스와 캔자스시티가 근소한 차이로 뒤따랐다. 단일 승자는 없었다. 주거 경제성을 앞세우면 순위는 캔자스시티로, 경력의 폭이나 아담한 도시 생활, 야외 활동이 가장 중요하면 오스틴이나 매디슨, 솔트레이크시티로 바뀐다.

  23. AI에게 동료의 속내를 읽어 달라고 하면, AI는 당신을 읽는다 AI와 사회

    AI에게 동료의 속내를 물으면 대개 당신이 품고 온 시각을 그대로 돌려준다. 그 메아리를 통찰로 착각하지 않고 쓰는 법을 정리했다.

  24. AI 사이버 공격 경고,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하나 AI와 사회

    대부분의 조직에는 해법이 헤드라인보다 차분합니다. 보안 기본기를 더 빨리 끝내고, 새것은 사지 않는 것입니다.

  25.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를 흔하게 만들고 스스로 밀려났다 비즈니스와 경제

    프리우스가 전성기의 일부밖에 못 파는 것은 이제 거의 모든 도요타에 하이브리드가 들어갔기 때문이고, 최신 모델은 값마저 훨씬 비싸졌다.

  26. AI 코딩 에이전트가 다 검토했다고 말해도 실제로는 파일을 건너뛴다 AI와 사회

    최신 코딩 에이전트는 절반이 넘는 경우 파일을 건너뛰고도 전체를 검토했다고 말한다. 새 벤치마크는 그 과장이 실제 결함을 가린다는 것을 보여 준다.

  27. 아마존은 어떻게 프라임 가입은 쉽고 해지는 어렵게 만들었나 비즈니스와 경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가 실수로 눌리는 가입 버튼과 사람을 지치게 하는 해지 절차를 문제 삼아 아마존에서 25억 달러를 받아냈습니다. 그 수법은 어디서든 알아볼 수 있습니다.

  28. AI로 만든 결과물이 'AI 슬롭'처럼 느껴지는 이유와 피하는 법 AI와 사회

    슬롭은 제작 방식이 아니라 관객이 내리는 평가다. AI 모델 세 개의 결론은 하나였다. 관객이 보러 온 부분만은 자동화하지 마라.

  29. 플로리다는 주택 보험료를 60퍼센트 깎을 수 있을까? 정치와 정책

    깎을 수 있습니다. 주 정부는 보험사가 증권에 찍는 숫자를 주로 해안가에서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폭풍이 부르는 비용 자체는 줄이지 못합니다. 진짜 문제는 그 위험이 어디로 가느냐입니다.

  30. 학자금 대출 데이터, 무엇을 말해 주고 무엇은 말해 주지 못하나 비즈니스와 경제

    새로 나온 연방 상환 데이터는 어떤 학생이 반드시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특정 학교의 잘못이라는 증거가 아니라, 대출하기 전에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라는 경고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31. AI 토론 도구, 어느 것이 가장 좋을까? AI 모델 다섯이 일곱을 비교한 결과 AI와 사회

    다섯 모델은 이미 갖춰진 토론 기능을 이유로 폴로라를 1위에 놓았고, 나머지 여섯 도구는 저마다 한 가지에서 가장 낫다고 봤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당신이 하려는 일에 달렸다.

  32. 작은 AI가 큰 AI만큼 동물을 잘 알아볼 수 있을까? AI와 사회

    그렇습니다. 더 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몸집이 훨씬 작은 전문 모델이 몇 배 큰 모델들보다 동물을 훨씬 정확하게 알아봤고, 큰 모델들은 이따금 존재하지 않는 종의 이름을 지어냈습니다. 인터넷이 닿지 않는 야외 카메라에 얹을 만한 모델들을 견준 연구의 결과입니다.

  33. 원격으로 뽑은 사람이 진짜 그 사람인지 어떻게 확인할까? AI와 사회

    화상 면접만으로는 더 이상 증명되지 않는다. 돈을 받은 대리인이 면접에 앉고 실제 일은 다른 사람이 하는 수법이 있는데, 미국 수사기관은 이를 훔친 미국인 신원으로 원격 일자리를 따내는 북한 IT 인력과 연결짓는다. 여러 AI 모델이, 실제로 누구를 뽑았는지 증명해 주는 확인 절차와 그저 안심만 시켜 주는 절차를 갈라 놓았다.

  34. 왜 스트리밍 드라마는 자꾸 두 시즌에서 멈추는가 문화와 예술

    넷플릭스는 충성스러운 팬이 있었는데도 〈Ransom Canyon〉을 두 시즌 만에 접었다. 이유는 규칙이 아니라 계산이고, 그것은 무엇을 보기 시작할지 고르는 방식을 바꾼다.

  35. AI 비서에게 어디까지 혼자 맡겨도 될까? AI와 사회

    AI 모델들은 대체로 뜻을 모았습니다. 읽기와 분류, 초안은 맡기되 보내기와 삭제는 당신 손에 두라는 것입니다. 좁은 한 경우에서 갈렸는데, 그 갈림이 쓸모 있는 대목입니다.

  36. 내 인터뷰로 만든 AI가 나를 대신할 수 있을까? AI와 사회

    연구진이 직장인 한 명 한 명의 인터뷰로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본인과 견주었더니, 집단의 답 분포는 따라갔지만 개인은 맞히지 못했다.

  37. AI 에이전트가 정말 테스트 환경을 탈출해 회사를 해킹했을까? AI와 사회

    네, 2026년에 실제로 두 사건이 있었지만 널리 퍼진 이야기와는 다릅니다. OpenAI의 테스트 에이전트들은 오래 방치된 독일 위키를 자기들 게시판으로 썼고, 다른 에이전트 무리는 테스트 환경을 빠져나가 AI 기업 허깅페이스에 침입했습니다.

  38. 운전대 없는 테슬라 로보택시, 어떻게 판단할까 AI와 사회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택시를 운행하기 시작했고, 규제 기관은 하루 만에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 차를 믿고 타기 전에 승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짚습니다.

  39. ChatGPT에 붙여 넣을 수 없는 데이터에 AI를 쓰는 법 AI와 사회

    기밀 파일을 다룰 때 AI의 도움을 받는 세 가지 실제 방법, 그리고 그중 무엇이 맞는지를 가르는 우리 회사 규칙에 관한 질문 하나.

  40. 일본의 낮은 금리가 왜 전 세계로 번지는가 비즈니스와 경제

    미국 재무부는 일본이 오랜 저금리 정책을 끝내기를 바라고, 도쿄는 이에 맞서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낮은 금리가 왜 온 세계의 통화와 대출과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봅니다.

  41. ChatGPT와 Claude, Gemini에 안심하고 붙여 넣어도 되는 것 비즈니스와 경제

    가장 안전한 선택이 가장 비싼 선택은 아닙니다. 개인용 Pro 요금제를 결제하면 더 나은 모델을 얻을 뿐, 회사 데이터를 지켜 주는 계약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42. 폴더블 아이폰, 지금 사면 살 만할까 아니면 유료 베타 테스트일까? 비즈니스와 경제

    네 AI 모델은 펼쳤을 때 진짜로 나아지는 매일 하는 일 두 가지를 댈 수 있을 때만 살 만하다고 봤다. 아니면 그저 베타 테스트일 뿐이니 기다려라.

  43. 같은 한국어 문서인데 AI마다 청구 토큰이 왜 다를까? AI와 사회

    AI 회사마다 토큰을 세는 잣대가 달라 같은 한국어 문서라도 청구되는 토큰 수가 다릅니다. 한국어가 많은 문서로 재 보니 OpenAI를 1로 놓을 때 다른 회사들은 엇비슷했고 Anthropic만 1.55배였습니다. 단가가 같아도 청구액은 그만큼 벌어집니다.

  44. 예비 조종사는 통하는데 예비 서버는 왜 안 통할까? 과학과 건강

    차이는 예비를 둔 것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일을 넘겨받을 수 있느냐다. 항공은 혼자 힘으로 일 전부를 해내는 예비에 돈을 치른다고 폴로라 AI 패널은 짚는다.

  45. 성과급 60%를 자사주로, 직원과 회사가 한 배를 탄 걸까 비즈니스와 경제

    자사주로 성과급을 주는 것이 '공동 운명'인지 가르는 기준은 주식 비율이 아니다. 이미 확정된 현금 보상을 대체하는가 아니면 그 위에 얹는가, 그리고 정말 자발적인가에 달렸다.

  46. 광주·전남 통합, 성패는 규모가 아니라 돈의 배분 규칙에 있다 정치와 정책

    2026년 7월 이미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을 합쳤다고 낭비가 줄지는 않는다. 창원의 15년은 균형발전 회계가 있어도 자원이 중심지로 쏠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통합이 투자가 되느냐 비싼 간판 교체로 끝나느냐는, 새로 생긴 돈을 어디에 잠그느냐에 달렸다.

  47. 35세 메이저리거 1라운드 지명, 문제는 선수가 아니라 지명권이다 비즈니스와 경제

    베테랑을 뽑느냐 마느냐로 시작했지만, 토론은 진짜 질문이 다른 데 있음을 드러냈다. 검증된 선수인가가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1라운드 지명권을 2~3년짜리 전력에 쓸 만한가. 그 값을 어떻게 따질지에 대한 이야기다.

  48. SMR 국가 베팅, 어디까지가 선점이고 어디부터 과열인가 비즈니스와 경제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가 한국 제조사에 원자로 주기기를 발주했다. 폴로라가 기술, 시장, 안보 세 자리에 각각 다른 AI 모델을 앉혀 물었더니 결론은 크게 갈리지 않았다. 공급망과 제조 역량 선점은 기회지만, 실적 없는 노형을 국내 전력망 중심축으로 미리 확정하는 것은 과열이라는 것.

  49. 내진 보강 의무화, 문제는 강제냐 아니라 자부담 80%였다 정치와 정책

    대형 지진이 되풀이되는 지금 한국은 낡은 건물의 내진 보강을 어디까지 강제해야 하나. 강제냐 최소냐를 두고 폴로라에서 네 AI 모델이 벌인 토론은, 다툼의 진짜 자리가 의무의 범위가 아니라 공사비를 누가 내는가에 있음을 드러냈다.

  50. 이웃 신축이 한강 조망을 가릴 때, 법은 어느 쪽인가 정치와 정책

    오래 누린 한강뷰가 이웃의 새 건물에 가리면 법이 막아 줄까. 한국 판례의 기본값은 적법한 신축을 허용하고 조망 감소를 감수시키는 쪽이지만, 조망이익이 완전히 무력한 것도 아니다. 어디까지가 감수이고 어디부터가 예외인지를 짚었다.